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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우리에게' 김요한·소주연, 첫 키스 1초전?…묘한 기류 형성


입력 2020.12.31 10:35 수정 2020.12.31 10:36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의 김요한과 소주연의 아슬아슬 첫 키스 1초전 모습이 포착됐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제작진은 31일 차헌(김요한 분)과 신솔이(소주연 분)의 초근접 스틸을 공개했다.


항상 밝고 웃음이 가득했던 신솔이는 소파에 누워있는 차헌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다. 차헌은 이마 위에 물수건을 얹은 채 묘한 눈빛으로 신솔이를 응시하고 있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소주연 분)와 그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김요한 분), 그리고 이들과 청춘을 함께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사랑 소환 로맨스다. 매주 월, 목, 토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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