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12.24 11:26
수정 2020.12.24 11:27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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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법사위 소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소위 시작 전 회의장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회의장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피켓팅 중인 류호정 정의당 의원(왼쪽부터), 강은미 원내대표, 배진교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