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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임성빈, 첫 등장부터 “요즘 애들이…”


입력 2020.12.13 16:00 수정 2020.12.13 15:13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건축가 임성빈이 ‘당나귀 귀’ 첫 출연부터 귀까지 빨개진 사연은 무엇일까.


13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새로운 보스로 첫 등장한다.


제작진은 “앞서 송훈 셰프의 제주도 2호점 공사를 맡은 임성빈은 스마트한 비주얼과 남다른 직원 복지를 뽐내며 명품 보스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깍쟁이 같은 보스’, ‘빨리빨리 보스’ 등 직원들의 솔직한 팩트 폭행 제보가 이어졌다. 여기에 임성빈 소장의 ‘라떼는’ 토크까지 작렬하면서 출연진들의 파상공세에 당황한 임성빈 소장은 귀까지 빨개지고 말았다. 그동안 임성빈 소장과 비교 당했던 송훈 셰프는 고소하다는 듯 연신 갑버튼을 두드려 웃음을 불러왔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특히 영상이 시작된 지 5분도 되지 않아 밝혀진 놀라운 복지 혜택의 뒷이야기에 전현무는 ‘단기간에 이렇게 많이 실망한 건 처음’이라고 했을 정도라고 해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방송을 예고했다. 오후 5시 방송.

건축가 임성빈이 ‘당나귀 귀’ 첫 출연부터 귀까지 빨개진 사연은 무엇일까.


13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새로운 보스로 첫 등장한다.


제작진은 “앞서 송훈 셰프의 제주도 2호점 공사를 맡은 임성빈은 스마트한 비주얼과 남다른 직원 복지를 뽐내며 명품 보스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깍쟁이 같은 보스’, ‘빨리빨리 보스’ 등 직원들의 솔직한 팩트 폭행 제보가 이어졌다. 여기에 임성빈 소장의 ‘라떼는’ 토크까지 작렬하면서 출연진들의 파상공세에 당황한 임성빈 소장은 귀까지 빨개지고 말았다. 그동안 임성빈 소장과 비교 당했던 송훈 셰프는 고소하다는 듯 연신 갑버튼을 두드려 웃음을 불러왔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특히 영상이 시작된 지 5분도 되지 않아 밝혀진 놀라운 복지 혜택의 뒷이야기에 전현무는 ‘단기간에 이렇게 많이 실망한 건 처음’이라고 했을 정도라고 해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방송을 예고했다. 오후 5시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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