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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주사형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임상 1상 종료


입력 2020.11.16 16:09 수정 2020.11.16 16:13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메디포스트는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플랫폼인 스멉셀을 활용한 주사형 무릎골관절염 치료제(SMUP-IA-01)의 국내 1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는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플랫폼인 스멉셀을 활용한 주사형 무릎골관절염 치료제(SMUP-IA-01)의 국내 1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임상1상은 경증~중등증(K&L grade 2~3)의 무릎골관절염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잠재적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무릎골관절염 환자를 용량별로 나눠 무릎 관절강 내 1회 주사 투여한 뒤 안전성 및 내약성을 조사해 최대내약용량(maximal tolerated dose, MTD)을 평가했다.


주사형 무릎골관절염 치료제는 메디포스트가 자체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 플랫폼인 스멉셀(SMUP-Cell)을 핵심 기반기술로 개발된 첫번째 치료제이다.


스멉셀 기술을 이용하면 작은 크기의 고효능 줄기세포를 선별해 바이오리액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주사형 무릎골관절염 치료제는 경증~중등증 무릎골관절염 환자 중 수술을 요하지 않는 환자 대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단 1회 투여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통증 및 기능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관절의 구조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내년 상반기 중 임상결과 발표 및 차상위 임상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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