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승에 도전하는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33)이 다시 한 번 주전 포수 대니 잰슨과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8일 오전 7시37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필드에서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 선발 출전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2.51로 순항 중이다. 특히 타선의 빈약한 지원과 부실한 수비 속에서 매 경기 고전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양키스전 역시 험난한 경기가 예상된다.
토론토는 카반 비지오(우익수)-랜달 그리칙(중견수)로 테이블 세터진을 꾸렸으며 로우디 텔레즈(1루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지명타자)-루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가 중심 타선을 이룬다. 그리고 조나단 비야(2루수) 트래비스 쇼(3루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유격수) 대니 잰슨(포수) 순으로 나선다.
류현진이 상대할 양키스 타선은 팀을 대표하는 애런 저지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빠진 점이 눈에 띈다.
하지만 DJ 르메이휴(3루수) 루크 보이트(1루수) 애런 힉스(중견수) 클린트 프레이지어(우익수) 글레이버 토레스(유격수) 미겔 안두하(지명타자) 브렛 가드너(좌익수) 카일 히가시오카(포수) 타이로 에스트라다(2루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방심해서는 곤란하다.
한편,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벌일 양키스 선발 투수는 좌완 조던 몽고메리로 올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5.76로 부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