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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이식당’ 버전 2.0 오픈…이수근, 역대급 난관 부딪혀


입력 2020.09.04 21:50 수정 2020.09.04 16:27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tvN

tvN ‘나홀로 이식당'이 업그레이드 된 ’이식당 2.0‘의 문을 연다.


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나홀로 이식당’ 6회에서는 부엌부터 식사하는 곳, 대기 공간까지 한층 더 발전한 두 번째 이식당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이수근이 손 닿는 곳을 편하게 개조하고 손님들이 더욱 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제작진은 “비 오는 날씨가 걱정된 이수근은 약속한 날보다 하루 일찍 이식당을 방문해 준비를 시작하지만, 역대급 난관을 부딪히게 된다. 궂은 날씨 탓에 가마솥 밥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 이제까지 고객 만족률 150%를 달성해온 이수근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그리고 과연 영업을 무사히 시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고 전해 방송을 기대케 했다.


이어 “또 6회에서는 반가운 전화 통화가 이루어진다. 부지런히 오픈 준비를 하던 이수근이 특별한 친구과 통화를 이어가는 것. 이식당으로 당일 초대까지 했다는 이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새로운 영업을 맞이해 신메뉴도 출격을 앞둔 가운데, 주방 수근과 홀 수근이 자유자재로 요리와 손님맞이를 해나갈 수 있을지 본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방송을 예고 했다.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 2탄인 tvN '나홀로 이식당'은 이수근이 한여름 푸르른 강원도에서 혼자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10분 편성물로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버전을 시청할 수 있다.

ⓒtvN

tvN ‘나홀로 이식당'이 업그레이드 된 ’이식당 2.0‘의 문을 연다.


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나홀로 이식당’ 6회에서는 부엌부터 식사하는 곳, 대기 공간까지 한층 더 발전한 두 번째 이식당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이수근이 손 닿는 곳을 편하게 개조하고 손님들이 더욱 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제작진은 “비 오는 날씨가 걱정된 이수근은 약속한 날보다 하루 일찍 이식당을 방문해 준비를 시작하지만, 역대급 난관을 부딪히게 된다. 궂은 날씨 탓에 가마솥 밥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 이제까지 고객 만족률 150%를 달성해온 이수근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그리고 과연 영업을 무사히 시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고 전해 방송을 기대케 했다.


이어 “또 6회에서는 반가운 전화 통화가 이루어진다. 부지런히 오픈 준비를 하던 이수근이 특별한 친구과 통화를 이어가는 것. 이식당으로 당일 초대까지 했다는 이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새로운 영업을 맞이해 신메뉴도 출격을 앞둔 가운데, 주방 수근과 홀 수근이 자유자재로 요리와 손님맞이를 해나갈 수 있을지 본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방송을 예고 했다.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 2탄인 tvN '나홀로 이식당'은 이수근이 한여름 푸르른 강원도에서 혼자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10분 편성물로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버전을 시청할 수 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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