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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비상대책위원회는 8월31일 '국민의힘'을 새 당명으로 결정했다.
역대 보수정당의 당명 변천사를 되짚어 보았다.
통합당 새 당명 '국민의힘' 공개에 정치권 들썩... 이슈몰이 성공
새 당명 '국민의힘' 낙점…"탈이념적 정당으로 확장"정치권 관심 집중…'국민의당'과 통합 염두 해석 나와여권 비판에 설전 벌어져…당내 비판 해결은 과제로
통합당 새 당명 '국민의힘',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 됐다
통합당 비대위, 새 당명 후보로 '국민의힘' 낙점비판 의견도 있지만 '비대위 존중하자' 큰 흐름박수영 "당명은 익숙해져…껍데기보다는 내용"
속보 통합당 비대위, 새 당명 '국민의힘' 의결
의원총회 거쳐 상임전국위·전국위 의결해야
‘국민의 힘’, 어쩐지 ‘가치’와 ‘성찰’없는 당명같다
보수 가치 단어 회피한 보수 정당의 이름은 무의미어차피 ‘국민당’ 약칭 될 거면 한국국민당 어떤가?
통합당 새 당명 '국민의힘', 의총 논의 시작
"당명에 여러 의원들 긍정적 호응 있길 기대"의총 수렴시 1일 상임전국위, 2일 전국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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