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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통합당, 당무는 잠시…코로나 방역에 총력 다한다
9월 1일 예정됐던 정강정책·당명 개정 작업 연기"제1야당으로서 국민 안전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김종인 "국가적 위기 앞에 과하다 싶을 정도 대응도 부족"비대면 화상회의체제 전환…적극적 여야협력 뜻 내비춰
국회도 언택트…상임위원장실·의원실도 속속 재택근무 전환
송영길 외통위원장 "필수 요원 제외하고 재택"류호정 "의원이 보좌진 재택근무 배려해줘야"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與 의원들의 임대인과 임차인 '두 국민 정치' · 민주당의 '나홀로' 국회, 이번주에도 계속된다 · 연고점 넘어선 코스피…전문가 4인 "완만한 상승속도로 2500 터치 시도" 등
▲與 의원들의 임대인과 임차인 '두 국민 정치'-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의 본회의 자유발언이 화제인 가운데, 이를 비판하려던 민주당 의원들의 무리수가 잇따르고 있다. ‘이상한 억양’이라며 인신공격성 비난을 했다가 역풍을 맞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임대차 3법의 효과를 강조하려다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것은 나쁜 현상이 아니다"고 말해 월세부담이 큰 서민들을 외면했다는 지적을 받았다.나아가 윤 의원이 과거 다주택자였다는 점을 들어 '임대인의 이익을 주장하고 있다'는 식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삐 풀린 국회②] 스스로 적폐가 된 민주당, 낯 뜨거운 '감사원장 찍어내기'
'文대통령 임명' 최재형, 소신 행보 이어가자 민주당서 '적폐몰이'文정부 출범 후 그토록 외친 '적폐 세력' 과거 행보와 다르지 않아노무현 정부 靑수석 조기숙 "최재형 보며 박근혜 정부 떠올랐다"통합당 "대한민국 정치 상황, '오만과 폭주'…아찔하고 두려울 지경"
[시사만평] 장관밑의 국회의원…국회무용론 거세다
by. 한가마
[속보] 명품 플랫폼 발란, 기업회생 절차 신청
김기현 "닥치고 탄핵하겠단 민주당, 이미 위헌정당…해산돼야 마땅"
이재명, '대장동 증인' 4연속 불출석…법조계 "강제구인 실질적으로 어려울 듯"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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