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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아동학대 문제 진단을 위한 긴급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안철수 "민주당, 윤미향 윤리특위 제소하라" 압박
"민주당 내세운 '일하는 국회', 도덕성 담보돼야제 식구 감싸는 국회, 일 잘할리 만무하지 않나"윤미향 윤리위 공개신문으로 의혹 가릴것 제안
1석이 아쉬운 야권, 김종인·안철수 협업 이룰 수 있을까
177석 거대여당 맞서 범야권도 결집 필요성 목소리관계 회복 여부 주목…김종인, 최근 안철수 평가절하"변수는 '계기'…대여투쟁 과정서 단일대오 가능성 있어"
안철수 "민주당 상임위원장 전석 주장, 유신·5공 시대로 돌아가자는 것"
"일하는 국회 슬로건 갖다 쓰더니 실제 행동은 국회파행의 길촛불정권이라 자칭하더니 반민주적 독재행태 답습하고 있어세종대왕이 통치하더라도 조선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어"
안철수 "故노무현, 살아계셨다면 윤미향 사태에 '부끄러운 줄 알라' 했을 것"
"노무현, 자신과 자기편에 너무나도 철저하고 엄격한 분살아계셨다면 조국·윤미향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하며 일갈했을 것여당 최근 모습, 노무현이 강조했던 세상과 너무나 거리 멀어이런 모습 계속된다면 반칙과 특권 일상화되고 보편적 가치 무너질 것"
안철수 "정부·여당, 증오와 배제가 5·18 영령 바람인지 성찰하라"
5·18 40주년 특별성명, 여야 정치권에 제안정부·여당 향해 "독선과 아집의 국정운영 성찰"보수 야당 향해 "YS의 말씀과 정신 실천하라"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권성동 "한덕수 복귀 자명함에도 최상목 탄핵…목적 잃은 감정적 보복"
공인회계사 1차 합격자 2912명…경쟁률 4.9대 1
"론아, 무서웠지?" 김새론 모친 애 끓는 자필 편지…조용히 보내주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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