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가 오는 5월 21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가 27일 밝혔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 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 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25만부 베스트셀러 소설 '아몬드'를 쓴 손원평 감독이 '침입자'를 통해 장편 영화 데뷔에 나섰다.
'침입자'는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개봉을 잠정적으로 연기한 바 있다. '침입자'가 극장가의 침체기를 끝내고 관객들을 불러모을지 주목된다.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가 오는 5월 21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가 27일 밝혔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 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 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25만부 베스트셀러 소설 '아몬드'를 쓴 손원평 감독이 '침입자'를 통해 장편 영화 데뷔에 나섰다.
'침입자'는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개봉을 잠정적으로 연기한 바 있다. '침입자'가 극장가의 침체기를 끝내고 관객들을 불러모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