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김고은의 로맨스에도 시청률은 여전히 한 자릿수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더 킹:영원의 군주' 시청률은 8.0%-9.7%(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17일 두 자릿수 시청률(11.4%)로 시작한 '더 킹:영원의 군주'는 24일 방송에서 한 자릿수 시청률(9%)로 떨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곤(이민호)과 정태을(김고은)이 함께 평행세계인 대한제국으로 오게 되면서, 평행세계를 접한 정태을이 충격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김은숙 작가의 '더 킹:영원의 군주'는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으나, 헐거운 이야기와 개연성 없는 전개,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 등으로 비판받고 있다. 다만, 4회에서 로맨스가 본격화되는 만큼 김은숙 작가 특유의 로맨스에 기대해보자는 의견도 있다.
이민호-김고은의 로맨스에도 시청률은 여전히 한 자릿수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더 킹:영원의 군주' 시청률은 8.0%-9.7%(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17일 두 자릿수 시청률(11.4%)로 시작한 '더 킹:영원의 군주'는 24일 방송에서 한 자릿수 시청률(9%)로 떨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곤(이민호)과 정태을(김고은)이 함께 평행세계인 대한제국으로 오게 되면서, 평행세계를 접한 정태을이 충격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김은숙 작가의 '더 킹:영원의 군주'는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으나, 헐거운 이야기와 개연성 없는 전개,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 등으로 비판받고 있다. 다만, 4회에서 로맨스가 본격화되는 만큼 김은숙 작가 특유의 로맨스에 기대해보자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