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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합의 했지만 멀고도 먼 조국 인사청문회


입력 2019.09.04 19:08 수정 2019.09.04 19:09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를 합의한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상규 위원장과 여야 의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합의대로 6일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실시되려면 법사위에서 청문계획서와 증인 채택, 자료 제출 요구 안건이 모두 통과돼야 한다. 법사위 회의실 발언석에 법무부 장관 명패가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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