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매월 10일은 ‘디지털데이X10일데이’로 쌍끌이 할인”

ⓒ티몬

티몬이 앞으로 매월 10일은 디지털데이와 10일데이를 함께 진행하고, 인기 디지털상품 특가 판매를 비롯해 10일 하루 동안 최대 10만원을 할인해주는 쿠폰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티몬은 매월 10일마다 ‘디지털데이’를 진행해 노트북, 카메라 등의 전자제품을 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이달 10일부터는 혜택이 두 배로 늘어난다. ‘10일데이’를 함께 실시해 10% 할인쿠폰 이벤트와 10원 특가찬스, 10 컨셉상품 등 평소보다 더 큰 할인혜택이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10일 하루 동안 진행하는 ‘10% 할인쿠폰 룰렛이벤트’를 통해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ID당 1회씩 누구나 참여하면 1만원/3만원/5만원/7만원/1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0% 할인해주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10일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10일 ‘디지털데이X10일데이’에서 선보이는 대표 상품으로 10일을 기념한 가격 파괴 10원상품인 ▲로메안 디퓨저 120ml(10원)를 비롯해 ▲덴비 임페리얼 블루 1인 홈세트(공기2/플레이트2/보울1, 10만1010원) 등이 있다.

디지털데이를 맞아 온라인 최저가 보다도 5만원 이상 저렴한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 한글판(44만9000원), 60% 이상 저렴한 ▲코시 테리 귀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1만900원) 등 IT/가전 등의 상품도 있다. 하나만 구매해도 전부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티몬은 이날 결제 시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 라인업도 강화했다. 현대카드(포인트 5% 사용 가능/최대 5000포인트), 삼성/신한/비씨카드(포인트 100% 사용 가능) 등의 카드 혜택 및 CHAI(차이)로 결제 시 전 상품 10% 즉시할인(최대 2000원)을 받을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앞으로 매월 10일은 디지털데이와 10일데이가 함께 진행되는 강력한 하루가 될 것”이라며 “하루도 빠짐없이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가득한 티몬이 되고자 노력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