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결승 난입녀, 에릭센 경악케 한 아찔 수영복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도중 경기장에 난입한 킨제이 볼란스키. ⓒ 게티이미지

'UCL 결승 난입녀'로 이름을 떨친 킨제이 볼란스키의 아찔한 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킨제이 볼란스키는 지난 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 도중 경기장에 난입해 물의를 일으켰다.

특히 그는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성인 사이트가 새겨진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등장, 그라운드에 있던 서있던 선수들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