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권 최초 미세먼지 특화설계…‘힐스테이트 사하역’ 6월 분양예정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6월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 1208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사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13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605가구 ▲84㎡A-1 220가구 ▲84㎡B 297가구 ▲84㎡C 116가구 ▲100㎡ 38가구 ▲114㎡ 38가구다.
전체 가구 수 중 약 94%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돼 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서부산권에 최초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대단지다. 힐스테이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대한민국 명품지수 아파트부분 8년 연속(2010년~2017년)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 권위의 건설전문지인 ENR이 선정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에 선정되는 등(국내 1위/2017년) 브랜드 가치뿐 아니라 기술력까지 인정받고 있다.
이런 높은 브랜드 가치에 더해 힐스테이트만의 기술력으로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미세먼지의 세대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에어샤워 시스템’의 실용신안 특허를 취득해 힐스테이트 사하역(유상옵션)에 적용한다.
에어샤워 시스템은 세대 내 미세먼지 유입이 가장 심한 현관에서 강한 공기바람으로 미세먼지를 털어내는 장치다.
현관 천정에 설치된 에어샤워기가 외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신발장에 설치된 에어브러시를 사용해 흡착된 미세먼지를 없애 쾌적한 내부 공간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주방 하부급기 시스템과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더 해로운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헤파필터(H13등급)를 장착한 환기시스템도 설치할 예정이다.
단지는 사하구 원도심의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지에서 약 도보 5분 거리에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이 있으며, 1호선 당리역 또한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에서 지난 3월 개통한 천마산터널 이용도 쉽다.
또한 사하구 괴정교차로와 서구 충무동 사거리 사이를 잇는 제2대티터널은 사업 검토가 이뤄지고 있으며 하단~녹산선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되는 등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사남초등학교가 위치하며, 당리초, 사하중, 당리중 등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동아고와 대동고 등 고등학교도 사업지에서 약 1km 가량 떨어져 있어 초·중·고교가 가까이에 있다.
각종 관공서와 의료시설, 문화, 쇼핑시설 등이 주위에 있다. 괴정시장, 뉴코아아울렛 등이 인접하고 부산시립 사하도서관, 승학체육공원, 승학스포츠센터 등의 체육•문화시설도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이 들어서는 부산 사하구 일대는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신주거타운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부산광역시 정비사업 통합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사하구에서는 15곳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또는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중 2개 구역은 사업이 완료됐으며, 1개 구역은 착공에 들어갔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사하역 일대는 약 6000가구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며 사하구를 대표하는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부산에서는 보기 드문 평지에 조성되는 아파트라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부산지역은 산지가 많아 해안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평지가 드물다. 평지 아파트는 경사지 아파트에 비해 보행사고, 겨울철 차량 운행 사고 등의 위험이 적고, 조망권과 일조권에도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타 지역과 달리 평지에 조성되는 단지가 희소성이 높고 분양시장에서도 인기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남향 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 및 통경축을 확보했으며, 동매산과 승학산 등 자연녹지가 가까이에 있어 주거쾌적성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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