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LH, ‘Fair Play 공동서약식’ 개최


입력 2019.05.31 09:33 수정 2019.05.31 09:38        권이상 기자

인천용마루1BL+충남홍성오관 통합공모 관련, 공정 심사와 선의의 경쟁 다짐

7월 12일 사업신청서류 접수 후 평가위원회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H CI.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는 31일(금) 경기도 분당구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공정한 심사와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기 위한 ‘Fair Play 공동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인천용마루1BL+충남홍성오관 통합공모’와 관련해 LH 건설기술본부장을 비롯한 각 컨소시엄 대표사 및 구성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H는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것을, 각 참여사는 상호간 선의의 경쟁을 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용마루1BL+충남홍성오관 통합공모’ 사업은 총 사업비 7290억원(LH 37.5%, 민간 62.5%)으로 올해 LH에서 추진 중인 민간참여 공동사업 중 최대 규모로 추진된다.

앞으로 LH는 토지확보 및 공사감독을, 민간은 설계와 시공, 건설공사비 조달, 하자보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15일 GS건설 컨소시엄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참여를 위해 사업신청 확약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LH는 오는 7월 12일 각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업신청서류를 접수받고 7월중 평가위원회 개최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LH Clean 심사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과 상생문화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권이상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