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글래머 아내 볼 뽀뽀에 ‘활짝’
리오넬 메시와 그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의 달콤한 사진이 화제다.
메시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메시는 안토넬라 로쿠조의 뽀뽀에 세상을 다 가진 표정을 짓고 있다.
팬들은 "사랑스러운 아내에게 뽀뽀까지 받는 축신" “메시 아내 대단한 미인이다. 몸매도 탄력 넘치는 글래머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시와 그의 아내 로쿠조는 지난 2017년 7월 고향 로사리오에서 결혼했다. 슬하에 세 자녀(삼형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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