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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부동산시황] 서울 아파트값 0.01%↓…6개월만에 최소 하락폭


입력 2019.05.03 13:13 수정 2019.05.03 13:25        원나래 기자

송파 잠실파크리오·주공5단지 등 대단지 가격 상승 영향

서울 주요지역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단위:%)ⓒ부동산114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6개월만에 가장 적은 하락률을 보였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등 랜드마크 아파트들이 오름세로 돌아선 데 따른 것이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0.01% 하락세로 돌아선 이후 가장 작은 낙폭을 기록한 것이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의 매매가격은 전주와 동일하게 각각 0.04%, 0.01% 떨어졌다.

서울은 ▲서초(-0.05%) ▲관악(-0.04%) ▲성북(-0.04%) ▲양천(-0.04%) ▲구로(-0.01%)순으로 떨어졌다. 반면 ▲송파(0.03%) ▲강북(0.02%) ▲강남(0.01%)은 상승했다.

신도시는 ▲위례(-0.15%) ▲평촌(-0.12%) ▲광교(-0.10%) ▲산본(-0.05%) ▲분당(-0.02%) 순으로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이천(-0.09%) ▲안양(-0.08%) ▲평택(-0.08%) ▲성남(-0.05%) ▲광명(-0.04%) ▲시흥(-0.04%) 순으로 떨어진 데 반해 ▲구리(0.05%) ▲용인(0.01%) 등은 소폭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서울이 0.02% 내려 전주(-0.07%) 대비 낙폭이 축소됐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2%, -0.05% 변동률로 약세를 이어갔다.

서울 전세가격은 하락 혹은 보합 흐름을 나타났다. ▲양천(-0.09%) ▲서초(-0.06%) ▲금천(-0.05%) ▲동작(-0.05%) ▲강서(-0.03%) ▲강북(-0.03%) 순으로 떨어졌다.

신도시는 ▲평촌(-0.17%) ▲위례(-0.07%) ▲분당(-0.02%) ▲일산(-0.02%) 순으로 하락한 반면 ▲김포한강(0.08%) ▲파주운정(0.05%)은 전셋값이 오름세를 보였다.

경기·인천은 ▲의왕(-0.21%) ▲수원(-0.17%) ▲안양(-0.14%) ▲하남(-0.14%) ▲안성(-0.13%) ▲남양주(-0.13%) 순으로 하락했지만, ▲광명(0.11%) ▲안산(0.10%)은 전셋값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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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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