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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음식 밀키트 전문업체 '프렙', 헬로네이쳐와 콜라보


입력 2019.04.25 10:06 수정 2019.04.25 10:06        최승근 기자

1세대 이탈리안음식 밀키트 전문업체 프렙이 온라인 프리미엄 푸드마켓인 헬로네이처와 만났다.

청담동 도산공원에서 15년간 그랑씨엘을 운영해온 이송희 셰프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밀키트(meal kit·반조리음식) 전문브랜드 프렙은 지난 15년간 10만접시 이상 판매된 시그니처 메뉴인 '앤초비오일파스타'를 지난 3월 론칭하면서 와디즈와 카카오 메이커스 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번엔 헬로네이쳐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프렙의 밀키트는 일반적인 신선밀키트로 선보였던 과거와 달리 프로즌타입으로 리뉴얼해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고, 언제 만들어도 맛있는 음식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켰다.

이송희 프렙 대표는 “헬로네이쳐에서 진행하는 팝업스토어에는 현재 시그니처 메뉴 2가지이지만 곧 개발중인 새로운 메뉴들이 5월부터 계속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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