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나경원 “바른미래당 여당 들러리 서는 것”


입력 2019.03.15 11:04 수정 2019.03.15 11:04        박항구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이 패스트트랙 한다는 것은 여당의 공수법 처리에 들러리 서는 것” 이라며 “바른미래당 양식있는 의원들의 양식을 믿는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