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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카더라에 당황한 채림, 가오쯔치와 이상無


입력 2019.03.11 17:19 수정 2019.03.11 17:24        김명신 기자
배우 채림이 황당한 이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채림 측이 "대응 가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 데일리안DB

배우 채림이 황당한 이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채림 측이 "대응 가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채림은 중국의 스타 가오쯔치와 2014년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얻으며 배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한 매체가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가 지난해 이혼했다고 보도하면서 때아닌 파경설에 휩싸였다.

이 중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채림이 자신의 웨이보 계정의 대부분의 게시글을 삭제, 가오쯔치 역시 지난 2월 자신의 웨이보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며 이혼설을 제기했다.

이에 "대응 가치도 없다"며 즉각 대응, 결혼 생활에 이상이 없으며 좋은 작품으로 복귀할 계획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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