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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선 시의원 "김포공항 활성화 특별위원회 출범"


입력 2019.03.11 09:34 수정 2019.03.11 09:35        김민주 기자

"김포공항 국제선 기능 강화 및 재정지원 대책 마련"

"김포공항 국제선 기능 강화 및 재정지원 대책 마련"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경만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만선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경만선 의원은 “김포공항 활성화 특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김포공항 국제선 기능의 강화, 항공사업자 또는 공항 활성화 사업자에 대한 재정 지원, 고도제한 규제 개선 등 종합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의회 김포공항 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김포공항과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서울시의회 차원의 특위활동이 추진되게 됐다.

경만선 시의원은 이날 “강서구의 경우 토지의 97.3%가 고도제한 규제를 받고 있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인 상대적 박탈감은 극에 달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포공항은 1958년 4월 국제공항으로 지정된 이후 대한민국의 대외적인 관문 역할을 해왔으나, 2001년 3월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동시에 국제선 기능이 이관되면서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변경된 바 있다.

이에 경만선 시의원은 “과거 김포공항이 국제공항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했던 당시만 해도 김포공항과 공항 주변지역 경제가 활성화됐지만, 현재와 같이 김포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제약하는 상황에서는 김포공항 및 주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공항 활성화 특별위원회는 위원 수 20인 이내로 하고, 활동 기간은 6개월로 하며, 필요시 본회의의 의결로 연장할 수 있다. 또 특별위원회는 활동 기간 종료하기 전까지 활동 결과 보고서를 본회의에 제출하게 된다.

김민주 기자 (minjoo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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