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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대기질 보통 회복…포근한 봄 날씨 속 제주·경남 밤부터 비


입력 2019.03.09 10:23 수정 2019.03.09 10:24        스팟뉴스팀

9일 전국 미세먼지 보통…세종 등 중부 내륙지역 일부 농도 높을 듯

일교차 큰 가운데 제주·전남지역 비 예보…일요일 전국으로 확대

3월 둘째주 주말인 9일과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을 회복하고 큰 일교차가 계속되겠다.

기상청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토요일인 9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과 충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겠으나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생성된 미세먼지가 축적되는 일부 중부 내륙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8도, 낮 최고기온은 10∼19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가량으로 크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 차차 흐려져 제주는 오후부터, 전남은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5∼20㎜, 전남 5㎜ 미만이다. 비는 일요일인 10일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당국은 또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불을 비롯한 화재 예방에 각별희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1∼3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앞바다의 파고는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예보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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