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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연이틀 약세…WTI 1.7% 하락


입력 2019.02.06 12:24 수정 2019.02.06 12:24        스팟뉴스팀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으로 1%대 하락세를 보였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90달러(1.7%) 하락한 53.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3월물 WTI는 전날에도 1.3% 떨어졌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0.46달러(0.74%) 내린 62.07달러를 기록했다.

경기둔화 우려가 이어지면서 유가에 하락 압력을 가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미국의 지난해 11월 공장재 수주 실적에 이어 서비스업 경기를 보여주는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하락했다.

공급관리협회(ISM)가 밝힌 1월 서비스업 PMI는 56.7로 전월 58.0에서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57.0이었다.

국제금값은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10달러(0.01%) 내린 1,319.2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별다른 방향성없이 좁은 범위에서 등락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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