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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합리한 금융관행 개선 '2019 금융소비자리포터' 선발


입력 2019.01.14 12:00 수정 2019.01.14 10:45        배근미 기자

금융 관련 제도개선 건의 등 활동 수행할 리포터 300명 선발

15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금감원 홈페이지서 지원 가능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금융관행 또는 제도개선 건의 등 제보활동을 수행할 '2019년도 금융소비자리포터'를 선발한다.

금감원은 소비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비자에게 불리한 금융관행 제도의 개선 등에 반영할 목적으로 지난 1999년부터 '금융소비자리포터제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해 선발된 리포터 380명의 활동기간이 마무리됨에 따라 2019년도 리포터에 대한 신규 모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모집인원은 300명 안팎으로, 금융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만 18세이상의 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다. 금감원 홈페이지 내 참여마당에 접속해 금융소비자리포터(리포터 지원하기)메뉴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후 선정자 발표는 오는 2월 1일 금감원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리포터들은 2월 25일부터 11월 30일(예정)까지 금융소비자리포터로 활동하게 되며, 해당 리포터는 제도개선 의견 및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제보시스템(금감원 홈페이지)을 통해 제안하면 된다. 아울러 특정 제도가 시행되거나 소비자 이슈 발생 시 특정주제에 대한 중점제보 및 설문조사에 응답하는 역할도 함께 담당한다.

또 실적평가를 통해 우수제보에 대해서는 등급별 수당(5만원~50만원)을 지급하고, 활동기간 종료후 '우수제보자’에게는 최대 3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선발된 리포터에 대해서는 관련 교육을 비롯해 소비자정보 제공, 제보활동에 대한 수당 지급 등을 통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금융관행 개선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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