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투기 탓에 불거진 오해, ‘억’ 소리 나는 수입 활용처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투기 의혹에 휩싸이면서, 그가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수입의 활용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유는 7일 한 매체가 투기 의혹을 제기하자 곧장 입장을 내고 오해를 바로잡기에 나섰다. ‘투기’에 대해서는 전면 반박했다.
아이유가 건물은 사들인 것은 맞다. 그는 건물을 자신의 후배, 가족들을 위해 활용하고 있었다. 아이유의 투기 의혹이 불거진 탓에 그의 많은 수입이 어디에 활용되는지 관심도 높아졌다.
tvN ‘2017 명단공개’에서 아이유의 수입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은 아이유에 대해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를 국내에서 손꼽히는 연예기획사로 발돋움 하게 한 일등공신이라 소개했다.
아이유는 학교 축제에서 노래를 부르다 가수의 꿈을 꾸게 됐다. 이후 20번의 오디션 낙방 끝에 로엔 엔터테인먼트에 입성, 10개월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가수로 데뷔했다.
그로부터 2년 후 ‘좋은 날’이 메가 히트를 기록해 아이유는 톱 가수의 대열에 합류했다. 여기에 광고 드라마 수입으로 한해 100억에 이르는 수입을 올렸다. 아이유는 현재 로엔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의 성공에 힘입어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2011년 아담한 건물에서 6층 규모의 사옥으로 이전했으며, 지난해 자회사를 설립하고 대규모 빌딩으로 증축했다. 특히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회사 성장에 큰 공을 세운 소속 가수 아이유를 위해 전용 연습실로 건물 한 층을 제공했고, 아이유는 계약금 없이 3년 추가 재계약을 했다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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