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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진 설정보다 각도 문제?


입력 2019.01.04 03:28 수정 2019.01.04 05:52        서정권 기자
설리 파격 사진 논란이 여전히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설리 SNS

설리 파격 사진 논란이 여전히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SNS를 통해 대중과 친근해지려던 설리의 의도와는 달리, 새해부터 그의 또 다시 시작된 파격 설정 사진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더욱이 공개된 사진 속 설리의 비이상적인 사진 설정과 더불어 일부 사진에는 하의 속옷이 노출된 거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설리의 행보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나선 이들도 있다.

단순히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면 논란이 되지 않았겠지만 코스프레나 파격적인 자세의 모습, 그리고 알 수 없는 표정 등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설리가 직접 댓글을 달며 불쾌한 심경까지 드러내 '소통'을 원했던 설리의 의도와는 상반된 행보라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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