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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굴뚝 농성 411일 만에 첫 교섭 가지는 파인텍 노사


입력 2018.12.27 11:07 수정 2018.12.27 11:08        류영주 기자

스타플렉스(파인텍 모회사) 굴뚝 농성 411일 째인 2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첫 노사 교섭에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차광호 지회장과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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