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SK케미칼은 대표집행임원이던 박만훈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SK케미칼은 김철·박만훈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김철 대표이사는 SK이노베이션 자원개발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재계 만난 한덕수 대행,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할까
코너 몰린 與잠룡들…'이재명 무죄'에 다시 딜레마
트럼프 관세 위협에도 조선주, 순항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영상] ‘낯 뜨거워서...’ 지하철서 태평하게 음란물 본 20대男
"죄수도 이렇게 안 먹는다" 6시간 산불 진화 소방대원이 올린 초라한 식사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홍준표의 “통일 과연 될까?”…유감(遺憾)이다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박찬대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미친 것일까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 영풍, 고려아연 주총 의결권 행사 가처분 기각에 9.1% 폭락
· 교보증권, 배당락일 영향에 8%대 약세
·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에…테마주 이틀 연속 ‘불기둥’
· 현대차·기아, 트럼프 '외국산 車 25% 관세' 발표에 ‘약세’
·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에…테마주 줄줄이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