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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이것 때문에 두 달 만에 11kg 증가?


입력 2018.11.29 16:36 수정 2018.11.29 17:01        서정권 기자
오정연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체중 증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오정연 SNS

오정연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체중 증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정연은 최근 부쩍 살찐 모습으로 온라인상 화제를 모았으며 결국 "두 달 만에 11kg 늘었다. 과일주스 가게 알바하면서 손님들 타드리고 남은 주스 츄릅츄릅하면서 많이 찐 것 같다"면서 "다이어트 돌입. 공개 선포”라고 덧붙였다.

과일은 당분과 열량이 높아 적절한 1회 섭취량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일의 천연 단 맛은 좋지만, 열량이 높다면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열량도 고려해야 한다.

비교적 열량이 높은 과일들이 있기 때문에 하루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며, 적당한 섭취량을 지키면 몸에 이로운 각종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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