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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맑음 치어리더, 뽀얀 피부 “병아리 날다”


입력 2018.11.04 00:21 수정 2018.11.04 16:17        데일리안=스팟뉴스팀
김맑음 치어리더. ⓒ김맑음 인스타그램

김맑음 치어리더의 투명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맑음 치어리더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빠이 광주, 병아리 날다.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맑음 치어리더가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셀카를 담고 있다. 노란색 의상을 입은 채 브이사인을 그리고 있는 것.

팬들은 “피부가 진짜 뽀얗다 너무 예뻐” “병아리 같아” “아구 귀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 김맑음 치어리더는 키 174cm, 체중 51kg의 늘씬한 체형을 자랑한다. 한국전력 빅스톰(치어리더), 기아 타이거즈(치어리더), 안양 KGC 인삼공사(치어리더)에서 활동 중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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