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치어리더, 배꼽 샷 탄성 자아내
이미래 치어리더의 늘씬한 몸매가 화제다.
이미래 치어리더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일들이 잘되길, 매일매일 행복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미래 치어리더가 연습실에서 셀프 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트한 티셔츠에 배꼽이 드러나는 코디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개미 허리 인증이네” “날씬하다. 부러워” “볼수록 예쁘다” “슈퍼모델급 몸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미래 치어리더는 신장 174cm로 늘씬한 8등신 체형을 자랑한다. 소속사는 제이알커뮤니케이션이며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 간판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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