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호 병장 "이젠 아픔 NO" 선한 영향력 발휘까지…"죽기만 기도" 암흑 떨쳤다
'자주포 폭발사고'를 당했던 이찬호 병장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찬호 병장은 24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흉터는 상처를 극복했다는 증거"라며 "누구나 상처는 있는데 잘 아물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이찬호 병장은 사진 속에서 자신의 팔을 당당하게 공개하며 사람들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이 병장이 처음부터 이 상처를 극복한 것은 아니다. 이 병장은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치료 과정에서 생사를 오갔지만 일상생활조차 할 수 없다"며 "배우의 꿈도 물거품이 되고 죽기만을 기도하면서 멍하니 있다"고 절망을 토로했고 이는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 병장은 개인의 아픔을 털쳐낸것도 모자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데 앞장서기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이 병장은 자신과 같은 화상으로 아픔을 가진 이들을 위해 도네이션 프로젝트를 알리면서 세상 속으로 점점 들어오고 있다. 이런 이 병장의 행보에 국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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