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고객 초청 프로야구 스카이박스 관람 행사 개최
한국닛산㈜은 지난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넥센 경기에 닛산 고객들을 초청, 스카이박스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닛산은 선착순으로 선정된 15팀(총30명)에게 고급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기념품을 증정했다. 스카이박스(SKY BOX)는 외부 테라스 관람석 등 경기장이 한 눈에 보이는 쾌적한 환경이 구현되는 곳으로, 한층 더 짜릿한 경기 진행을 만끽할 수 있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한국닛산 10주년을 맞는 올해는 고객과도 함께 나누고 싶은 뜻 깊은 해"라며 "향후에도 닛산만의 차별화된 짜릿한 감성과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많은 고객분들에게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닛산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