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 알리바바 협력사 '바오준' 손잡고 中공략
중국 현지 1위 온라인 벤더 바오준의 언더웨어 분야 독점계약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중국 현지 1위 온라인 벤더인 바오준(Baozun)과 손잡고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17일 엠코르셋은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알리바바의 최대 협력사이자 온라인 벤더인 바오준과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중국 언더웨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밝혔다.
2016년 원더브라를 티몰(Tmall)에 입점시킬 때부터 함께 해왔던 파트너사 바오준과 계약을 연장하며 언더웨어 부분 독점 파트너로서 함께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바오준과의 독점계약을 바탕으로 엠코르셋은 원더브라에 이어 플레이텍스, 저스트 마이 사이즈 등 대형 글로벌 브랜드를 새롭게 전개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중국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내달 11일 중국 최대 쇼핑 특수인 광군절을 앞두고 바오준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원더브라 프로모션을 준비한다.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베스트 상품 위주의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그 프로모션을 알리기 위한 광고, 마케팅에 대대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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