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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논란'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 "경영일선 물러나 자숙할 것"


입력 2018.08.27 10:25 수정 2018.08.27 10:26        손현진 기자
대웅제약 본사. ⓒ대웅제약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이 직원들에게 폭언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해 "오늘 이후 즉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자숙의 시간의 갖겠다"고 사과했다.

27일 YTN은 윤 회장이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가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윤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업무 회의와 보고과정 등에서 경솔한 제 언행으로 당사자뿐 아니라 회의에 참석한 다른 분들께도 상처를 드렸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경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대웅제약은 공동대표인 전승호·윤재춘 전문경영인 체제 하에 임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저를 믿고 따라준 대웅제약 임직원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웅제약을 아끼고 성원해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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