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재판거래' 의혹으로 검찰 출석을 통보 받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기다리는 마이크가 세워져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와 법원행정처의 재판거래 의혹에 연루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건강상의 이유로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고법, 이재명 선거법 소송기록 대법에 접수…검찰 상고 하루 만
안철수 "채 상병 사건 2년…진실 밝히지 못하면 명백한 직무유기"
'언더피프틴' 해명도 논란…방심위 "사전 검토한 적 없어"
“난 엄마도 못 지켰다” 산불에 모친 잃은 아들의 후회
‘주인집 변태손자’...女세입자 집 앞서 음란행위 ‘충격’
美서 테슬라 차량 불지르고 “저항하라”…30대 한국계 남성 체포
실시간 랭킹 더보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홍준표의 “통일 과연 될까?”…유감(遺憾)이다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박찬대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미친 것일까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