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주말도 폭염…서울 37도·대구 39도
토요일인 4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9도, 낮 최고기온은 30~40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7도 높은 35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7도 △대전 37도 △대구 39도 △전주 36도 △광주 37도 △부산 34도 △춘천 36도 △강릉 36도 △제주 33도 △울릉도·독도 33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전국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존지수는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북·울산·경북·경남은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 남해 먼바다 최고 2m, 동해 먼바다 최고 1.5m로 일겠다.
기상청은 "고온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가축·농업·산업·수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또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낮 동안 야외활동을 삼가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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