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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상 최악의 폭염에 양산은 필수


입력 2018.08.01 15:34 수정 2018.08.01 15:35        홍금표 기자

폭염이 계속되며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5도로 기상 관측 111년만에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양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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