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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숨막히는 역대 최악의 폭염


입력 2018.08.01 15:28 수정 2018.08.01 15:28        류영주 기자

서울 38.8도, 강원도 홍천 40.1도로 기상 관측 111년 이래 최악의 더위가 기승을 부린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앞에 설치된 온도계가 40도를 나타내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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