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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전국 전(全)점포 무더위 쉼터 개방


입력 2018.07.27 15:04 수정 2018.07.27 17:20        김지원 기자
DGB대구은행이 8월말까지 운영하는 무더위쉼터에서 고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8월 말까지 전국 소재 DGB대구은행 전 점포를 지역민에게 무료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연일 폭염에 시달리는 대구·경북(청도, 포항, 구미, 칠곡 등)과 경남(하동, 밀양, 김해, 창원) 지역 DGB대구은행은 한여름 쉴 곳을 찾는 노년층 고객을 우선으로 한낮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 지역민들의 여름나기에 힘을 싣는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대구광역시와 MOU체결을 통해 매년 여름철 폭염 시 시민들에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며 폭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수성구 본점영업부를 비롯해 시청영업부, 경산영업부, 동구청 지점, 봉덕동 지점 등 지역별 거점점포 20개점에는 별도 쉼터 공간을 조성한다. 147개 영업점은 별도로 영업시간 중 실내를 지역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은행 업무를 보지 않는 고객이라도 무더위를 피해 DGB대구은행 지점을 찾아 쉬어갈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매년 최고 기온을 기록하며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지역에 DGB대구은행이 운영하는 무더위쉼터가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오아시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 geewon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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