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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6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결합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며 “AI 플랫폼은 22만 고객을 넘어섰으며 사물인터넷(IoT)과 서비스 품질 관리 등 시너지확대를 위한 조직통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LGU+ 2분기 영업이익 2111억원...전년비 1.5%↑
매출 2조9807억원, 영업수익 2조3432억원 홈미디어, 무선수익 실적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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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 U+요술통장 여름캠프 개최
장애가정 청소년 멘티와 LGU+ 임직원 멘토 등 5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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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과기정통부 장관-이통3사 CEO 간담회 참석 “5G 최초 상용화 최선의 노력할 것”
하현회 LGU+ 부회장 첫 공식석상...장관-통신사 CEO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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