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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사건 국민청원, 누리꾼들 “치가 떨린다"


입력 2018.07.25 00:39 수정 2018.07.25 11:52        서정권 기자
서울 강서구 어린이집 영아 학대 사건을 계기로 과거 일어났던 성민이 사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 게시판

서울 강서구 어린이집 영아 학대 사건을 계기로 과거 일어났던 성민이 사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23개월 아기가 폭행에 장이 끊어져 죽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울산의 ‘성민이 사건’을 말하는 것으로, ‘성민이 사건’은 2007년 5월 울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당시 23개월이던 이성민 군이 소장 파열에 의한 복막염으로 숨진 사건을 말한다.

당시 어린이집 원장과 남편은 성민이의 복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지만, 법원은 증거불충분으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만 인정했다.

이에 대해 당시 유가족과 학부모들이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사건이 종결되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crem****) 한 밤 네이버 뉴스에서 울산 성민이 사건 처음 접하고 내내 울다 멍하니 있기를 반복, 결국 아침이 되어버렸다. 정말 치가 떨려 참을 수가 없고, 그 어떤 사건보다도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제발 모두 청원 동의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njy3****) 국민청원 참여해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성민이 사건 있습니다. 참여해주세요!!!” “(INBB****) 잘못된 판결이라면 지금이라도 수정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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