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가슴 아픈 일...노회찬 의원 편히 쉬시길"
청와대는 23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사망 소식과 관련 "노회찬 의원께서 편히 쉬시기를 빌겠다"고 말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아침에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청와대가 따로 성명 등 입장발표를 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워낙 급작스러운 문제여서 논의를 못하고 있다. 논의를 한 후에 예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노 원내대표가 투신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이날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SNS 생방송 출연 일정도 취소했다.
앞서 경찰은 노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9시38분 서울 중구 한 아파트 현관 쪽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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