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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FC바르셀로나 공식 유니폼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18.07.19 09:17 수정 2018.07.19 09:17        손현진 기자

3년간 챔피언스 리그/라리가 원정경기시, 톰브라운 유니폼 착용

톰브라운, FC바르셀로나 공식 유니폼 파트너십 체결. ⓒ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 전개하는 톰브라운(Thom Browne)이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와 공식 단복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2018-2019시즌부터 시작되는 이 파트너십은 3년 동안 지속될 예정이며, 챔피언스 리그와 라리가(4부로 구성된 에스파냐 프로 축구 리그 가운데 1부 리그) 원정경기에 출전할 때 톰브라운이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도록 하는 계약이다.

톰브라운은 “이 시대 최고의 운동선수들, 특히 톰브라운과 유사한 가치를 공유하는 클럽과 함께 일하게 돼 매우 기쁘고 흥분된다”며 “유니폼은 진정한 개개인의 개성과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팀을 하나의 강력한 유닛으로 대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톰브라운의 CEO 로드리고 바잔(Rodrigo Bazan)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존경받는 구단인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하는 첫 번째 럭셔리 브랜드가 돼 기쁘다"며 "처음부터 FC 바르셀로나의 결정은 팀과 선수들의 이미지를 가장 우선으로 두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논의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톰브라운은 현대의 유니폼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적인 슈트의 프로포션에 의문을 던지고 정형화된 틀을 깨 자신만의 독특한 핏을 창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교한 테일러링과 최고급 공정을 통해 제작된 톰브라운의 완성도 높은 컬렉션은 아메리칸 클래식 고유의 감성을 지속 전달하고 있다.

톰브라운은 전세계 40여개국에서 300개 이상의 백화점과 부티크를 통해 비즈니스를 하고 있으며, 뉴욕, 런던, 밀란, 도쿄, 홍콩, 중국, 싱가포르와 한국에서 3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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