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살수차 운용으로 폭염 더위 잡는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옆 도로에서 물청소차가 도로에 물뿌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 32도 이상인 폭염 발생시 도심 온도를 낮추는 방안으로 중앙버스전영차로와 주요 간선도로 및 일반도로 순으로 살수차를 운용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