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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北비핵화 노력 지속”


입력 2018.07.06 11:16 수정 2018.07.06 11:21        김민주 기자

"방북 마친 후 일본 行…북한 비핵화 의지 논의 및 현안 나눌 예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미 국무부 홈페이지

"방북 마친 후 일본 行…북한 비핵화 의지 논의 및 현안 나눌 예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동의한 것처럼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5일(현지시간) 북한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북미정상회담 개최 이후로는 처음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방북에 언론이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앞서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폼페오 장관의 방북에 기자 6명이 동행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5월 두 번째 방북 당시에도 기자들과 동행했으며 이들은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3 명이 돌아오는 과정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부 언론은 이번 방북 이후 한국전쟁 참전 미군 유해의 송환 과정 역시 보도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폼페이오 장관은 1박 2일간 방북 일정을 마친 뒤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일본에서 한일 외교장관과 만나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지를 논의하고 이외 양자간 현안과 역내 문제들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이어 8일부터 9일까지는 베트남에 머물며 베트남 고위 당국자들과 북한 비핵화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minjoo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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