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빅사이즈, CF서 홍진영과 찰떡 호흡 '코믹 케미'


입력 2018.07.04 13:19 수정 2018.07.04 13:22        김명신 기자
가수 빅사이즈가 CF에서 홍진영과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가수 빅사이즈가 CF에서 홍진영과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지난달 23일 서울광장 월드컵 응원무대에서 열광적인 공연을 보여줬던 가수 겸 프로듀서 빅사이즈가 이번엔 우유자조금 TV광고에서 홍진영과 코믹하고 신나는 찰떡 케미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녀와 나무꾼’ 컨셉으로 촬영된 광고에서 홍진영은 하늘나라로 돌아가고 싶은 선녀 역할을 맡았으며 빅사이즈는 이를 막으려는 나무꾼으로 등장했다.

광고 촬영내내 홍진영과 빅사이즈는 코믹하고 유쾌한 커플 역할을 잘 소화하며 특유의 신나는 끼를 발산했다는 후문.

광고 전체에 쓰인 경쾌하고 신나는 우유송은 빅사이즈가 직접 작곡과 작사, 랩을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