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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주한美대사 취임선서…폼페이오 “北비핵화 할 일많아”


입력 2018.07.01 16:20 수정 2018.07.01 16:21        스팟뉴스팀

1년 5개월 주한 미국대사 공백 해소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트위터

1년 5개월 주한 미국대사 공백 해소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에서 취임선서를 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트위터에 해리스 대사의 취임선서 사진을 공개하면서 "해리 B 해리스 주니어가 차기 한국대사로서 취임 선서를 한 데 대해 축하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대한민국과의 철통같은 동맹을 유지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합의한 북한의 최종적이며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달성하는데 있어 앞으로 할 일이 많다"고 당부했다.

해군 4성 장군 출신으로 미 태평양 사령관을 역임한 해리스 대사는 지난달 28일 상원 본회의에서 인준안이 통과되면서 곧 한국에 부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 그를 호주 주재 미국대사로 지명했으나, 폼페이오 장관의 요청에 따라 자리를 바꿔 주한 대사로 지명했다.

이번 해리스 대사의 취임으로 지난해 2월 마크 리퍼트 전 대사가 물러난 이후 1년 5개월 가량 지속된 주한 미국대사 공백도 해결될 전망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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