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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할부금융 출시 2년만에 400억원 돌파…업계 최초


입력 2018.06.28 10:22 수정 2018.06.28 10:22        배근미 기자

2년 전 할부금융 첫 선…취급 저축은행 중 신규 누적금액 1위 기록

창업 관련 품목 비중 57%...소상공인 사업 안정화 기여도 확대

JT저축은행은 ‘JT할부금융’의 신규 대출 누적 취급액이 업계 최초로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JT저축은행

JT저축은행이 할부금융 상품 출시 2년 만에 업계 최초로 신규 대출 누적 취급금액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할부금융을 취급하는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취급 금액으로, 대출 실행 누적 건수는 약 8000건에 이른다.

JT저축은행은 앞서 지난 2016년 6월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의료기기, 인테리어 등 내구 소비재를 분납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 ‘JT할부금융’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주요 고객층인 서민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할부금융 취급 품목 발굴에 집중해 이같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JT저축은행은 골프 장비, 세차 장비, 인테리어 등 소상공인의 창업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물품을 중심으로 취급 품목을 확대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가전제품, 미용·건강 제품 등으로 품목을 확장해 출시 초기 23개였던 취급 품목이 180여 개까지 확대됐다. 이에 지난 5월 기준 할부금융 전체 취급액 가운데 소상공인 창업 관련 품목 비중은 전체의 절반 이상인 57%, 생활 밀착형 품목은 33%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JT저축은행의 ‘JT할부금융’은 구매대금 100%까지 최장 120개월 분납 또는 무이자로 이용 가능하다. 개인을 위한 품목 외에도 창업을 원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할부금융 상품과 트랙터, 선박엔진 등 농·어민을 위한 품목도 취급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가능 확인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JT저축은행 최성욱 대표는 “기업 차원에서 할부금융은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한 수익 확보를 가능케 하고 사회적 차원에서는 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유리한 금융 조건을 제공해 이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시장”이라며 “JT저축은행은 업계에서 가장 먼저 상품을 출시하고 지속적으로 운용하며 노하우를 쌓은 만큼 개인 및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금융 지원이 절실한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까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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